경이로운 소문2 의 화려한 마무리와 최고 시청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의 마지막 에피소드와 최고 시청률에 대한 소식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3일, tvN의 '경이로운 소문2'는 대장정을 완벽하게 장식하며 마무리되었는데요,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카운터즈가 '끝판 악' 진선규를 소환하는 순간을 함께 지켜보았죠!
최종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6.4%, 전국 6.1%로 기록을 경신했고, 최고 시청률은 7.0%에 달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더불어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입증했습니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는 소문(조병규 분)이 악귀 황필광(강기영 분)을 소환하기 위해 끝판 악의 손아귀에서 목숨을 걸고 싸웠습니다. 그리고 소문의 믿음과 눈물로 마주석의 혼을 움직여 악귀 황필광을 소환하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6개월 후, 카운터즈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소문은 해외 파견을 떠났고, 여기서 위겐(문숙 분)과 딸 제이트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모탁(유준상 분)은 카운터와 형사로 활약하며, 도하나(김세정 분)는 첫사랑과의 재회에 행복해했죠.
추매옥(염혜란 분)은 여전히 재열과 유사 모자 관계를 유지하며, 나적봉(유인수 분)은 소문 할머니의 새로운 오빠로 등극했습니다.
특히 해외 파견에서 돌아온 소문과 카운터즈가 함께 악귀를 소탕하는 장면은 정말 화려하고 짜릿한 순간이었습니다.
시즌1에 이어서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즈와 함께 우리는 감동과 흥미로 가득 찬 시간을 보냈죠!
이번 작의 배우들이 어떤 작품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해 봅니다!
더 많은 드라마 소식과 이야기는 여기서 계속해서 공유됩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